1800년대 35살 나보다 젊은 미국인이 사업에 성공하여 유럽 여행을 하며 지내는 이야기.
책을 보고 느낀점은 어려운 단어가 많았고 그로 인해 문장을 이해하기가 힘든 소설이였다.
대충 알아왔던 단어들도 문맥 안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모르는 단어를 사전으로 찾아 한자의 뜻을 찾고 유의어를 찾고 영단어 암기하듯이 한글도
꾸준히 공부해야함을 느꼇다.
소설은 반정도 밖에 읽지 못하였다. 첫 시작이 미국인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평화롭게 구경하는 장면이라
돈좀 있는 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35세 젊은 미국인이 박물관에서 한가롭게 거닐며 복제 작가의 작품을
그들 생활비 6개월치에 만먹는 가격을 주고 구매한다.
아름답고 어린 차가운 도시 여성인 여화가의 환심을 사려고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군인으로 전역했다길래 아 옛날 참전 군인들은 일찍 전역해서 연금으로 먹고사나보다 했는데
그것도 아니였다. 군에서 모은돈 한 푼 없이 자기 힘으로 여러 사업에 도전해 젊은 나이에 성공한 것이다.
제조업으로 알고있는데 성공 스토리가 궁금하고 부러웠다.
글을 읽는 동안 주인공을 굉장한 성공에도 겸손하고 어떤 환경에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허례허식없을 뿐 아니라
유럽의 귀족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난 이런 미국 사람 이야.' 라고 직간접 적으로 서술하는 것 같아
최대 강국에 시민임 암시적으로 유럽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허세 가득한 인물로 보여졌다.
(혹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검색해봤지만 나만 그렇게 느낀 것 같다.)
부유하지않은 프랑스 귀족인 싱트레 부인과 그녀의 가족들에게 그녀와 청혼을 할 것 이라고 선포하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지쳐버려 나머지 내용은 구글링으로 검색해봤다.
결론은 싱트레 부인의 어머니의 계략으로 결혼에 실패한다고 하는데 앞에 내용으로 봐서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였다.
당당함과 겸손함의 경계를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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